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3화: 「虹」 [[무지개]] === ||<-2> {{{#ffffff 3화. 무지개}}} || || 콘티 || 사카이 카즈오 || || 연출 || 토야마 소우 || || 작화감독 || 에가미 나츠키, 시오카와 타카후미, 스즈키 리사[br]미즈노 타츠야, 고토 노조미, 나가토미 코지 || || 총작화감독 || 사노 케이이치, 히라야마 마도카[br]후지이 토모유키, 무로타 유헤이 || ||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삽입곡|삽입곡]] || [[MY舞☆TONIGHT]][br][[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네 아음은 빛나고 있니?)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7년 10월 2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7년 10월 22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마리는 미국에 체류 중인 아버지와 협상을 시도한 끝에 신입생이 100명 미만이면 폐교가 확정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아쿠아는 모여서 신곡을 구상했다. || || {{{#ffffff 나레이션: 없음}}}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학교 설명회가 일주일 연기되면서 러브라이브 예비예선과 날이 겹치고 말았다.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아쿠아였는데. || ---- 젠카이노 없이 바로 시작된다. 전화 마지막에 마리에게 걸려온 전화의 내용은 폭우로 인해 우라노호시 여햑원으로 향하는 도로에 문제가 생겨 정비에 시간이 걸리니 입학 설명회가 1주일 연기된다는 것이였다. 치카는 그만큼 더 준비할 시간이 생겼으니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선보여 입학 희망자를 늘리는 계기로 삼자며 태평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입학 설명회가 연기된 날짜가 러브라이브 예비예선 날짜와 겹쳐버리며''' Aqours의 계획이 대차게 꼬여버린다. 특히 예비예선이 열리는 장소가 우라노호시 여학원과 한참 떨어진 산속 특별 스테이지에 있어 일반적인 수단(버스)으론 시간안에 왕복하는게 거의 불가능한터라 이를 두고 맴버들이 모여 회의를 시작한다. 먼저 치카가 오하라 가문의 헬리콥터를 빌려서 타자는 아이디어를 내나, 자력으로 100명의 학생을 모으겠다고 아버지를 설득해 양보를 얻은 상황인데 이제와서 남들 손을 빌릴 수는 없다며 이를 부정한다. 이후 요우나 카난의 집 배를 타고 갈 수 없냐는 아이디어가 나왔으나 이쪽도 현실적으로 당연히 무리였다... 그나마 예비 예선에서 첫 번째 순서로 공연을 선보이면 아슬아슬하게 버스를 타고 설명회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었기에 이에 희망을 걸어보려 했으나, 문제는 공연순서를 '''추첨식'''으로 정하는터라 반드시 첫 번째 순번을 뽑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 그래서 누가 대표로 추첨제비를 뽑을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요시코가 나서려고 했으나 불운의 상징인 그녀를 잠자코 믿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결국 다이아가 자신을 가위바위보로 이긴다면 요시코에게 믿고 맡기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승부에 들어 가는데, 평소의 버릇대로 타천가위를 내려던 요시코는 뒤에서 하나마루가 톡 치는 바람에 당황해서 보를 내고 다이아가 주먹을 냈기에 약속대로 요시코가 대표로 뽑힌다. 그러나 불운의 상징답게 요시코는 24번째 순번을 뽑아 마지막 희망도 좌절된 Aqours. 예비 예선과 설명회 중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고 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그날 밤 다시 지붕 위에서 고민하는 치카. 리코는 그런 치카를 보면서 두 사람이 처음 마음이 통했을 때처럼 서로에게 팔을 뻗어보며 웃는다. 곧 리코는 5명과 4명으로 나눠서 예비예선과 설명회 모두 참여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다들 그래서는 아쿠아라고 할 수 없지 않느냐, 5명만으로 예비예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며 그리 탐탁지않아 했지만 그 이상으로 마땅한 대안을 내지 못한다. 이에 대해 리코는 우리는 기적을 일으킬 수는 없으니 가능한 선택지들 중에서 가장 좋은 선택지를 고르는게 맞지 않느냐고 한다. 그 때 리코의 뒤에 있던 귤 운송용 코스터를 보고서 갑자기 치카가 무언가를 떠올린듯 기뻐한다. 일주일 후 예비예선과 라이브 당일. 우라노호시의 학생들은 열심히 설명회를 홍보하고 치카, 요우, 리코, 루비, 다이아 5인이 라이브 회장에 올라온다. 치카는 무언가 불안한듯 쉬이 무대를 시작하지 못하지만, 그때 '''나머지 4명이 무대에 올라온다.''' '역시 아쿠아는 9인이 모여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것. 9명은 그대로 [[MY舞☆TONIGHT]]의 무대를 선보이고, 치카는 급히 옷을 갈아입고 뛰쳐나가자 나머지 멤버들이 의아해한다. 라이브 회장과 우라노호시 여학원 사이의 산은 귤밭이었고, 즉 산을 일직선으로 가로지르는 코스터를 타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남은 상당한 거리를 보도로 뛰어야 했고, 방금 라이브를 마치고 상당한 거리를 뛰어온 멤버들은 빠르게 지쳐가는 와중에 [[여우비]]까지 오자 다들 걱정하기 시작한다. 허나 리코가 "기적은 일어나는 걸까?"라며 불안해하자 치카는 "처음부터 기적을 일으키려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다만 열심히 열중해서 무언가를 하려는 걸 거야. 그러니 기적은 일어나. 왜냐면, '''무지개'''가 떴는걸!" 이라며 멤버들을 다독인다. 그렇게 설명회에서의 라이브로 넘어가는데 이 곡이 다름아닌 Aqours의 시작을 알린 곡 '''[[君のこころは輝いてるかい?]]'''였다.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후 치카는 "어느 쪽을 하고 싶은지 고르고 싶지 않은 거야. 양쪽 다 하고 싶은걸."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반짝이는 곳으로 향하자며 다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